관극 전에 현대백화점 근처의 돈부리집
치즈고로케 맛있었다.
라센도 없고 플로도 없고 멜리사도 없어...시무룩
왜 어째서 미켈레뿐이얔ㅋㅋㅋㅋ
그런데 댄스캡틴 빼고 다 별로였엌ㅋㅋㅋㅋㅋ
프로그램북을 샀더니 싸인회티켓을 줌.
동생은 플로도 멜리사도 없으니 기차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며 가버림ㅋㅋㅋ
유성펜 나빴다ㅜㅜ
관극기차타면 버거왕이조
콰트로치즈와퍼조
마지막 티켓
알로이지아 얼터나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서울 안가도 되겠다.
화실 가기 전 저녁식사.
느리게 먹는 주제에 여유도 부린다.
지각 언젠간 한번 하지 않을까?
드디어 첫 그림을 완성했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주도 열심히!
랑야방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는 ez와 나의 모습이다.
애플사이다 취향이었다.
그리고 ez가 준 선물.
고마워요. 아까워서 쓰겠냐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