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기름은 굉장합니다.






학교 근처 사천요리집


자주 가는 곳인데 처음 먹어 본 워샹체쯔..맛있다.


이 집은 토마토달갈볶음이 맛있어서 갈 때마다 주문하는데

집에서 만들면 이 맛이 안난다고 슬퍼하는 사람이 꼭 한명씩 나옴.

 그리고 주방쳐다보면서 중계를 한다.

엇 지금 달걀 볶는다!

토마토 들어갔다!

하얀 마법의 가루를 넣는다!






베리씨랑 팩토리에서 산 10주년 기념 틴케이스.


너무 귀엽다. 이렇게 카멜은 세개가 되었다.






요즘 핫한 중화요리집.


토마토달걀볶음은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맛이었고

볶음밥은 맛있었지만 자장소스가 헬.

탕수육은 소스와 볶아져 나오는 게 아니라 좀 실망했지만 맛있었다.

중화덮밥 먹으러 한번 더 가야지.






불고기샌드위치랑 리코타치즈샐러드


집에 있던 재료들 정리하면서 간단히 만들었는데 맛있다.

그라나파다노치즈 최고.






몽쉘이 더 맛있네요.

바나나맛 투게더랑 먹으려고 조금 아껴둠.

 

우리동네 대형마트는 너무나도 무능하니까 아마 안될거야..






흰 운동화를 사려고 했는데...예쁘니까 됐어.

(다시 흰운동화를 찾아헤맴)







냄비가 약간 눌어붙은 것이 오늘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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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시그니처 버거 


위쪽 버거는 

브뤼오쉬 번, 토마토-할라피뇨 렐리쉬, 마요네즈, 빅맥 스페셜 소스, 레드 어니언, 토마토, 레터스, 그릴드 머쉬룸,

히코리 스모크 베이컨, 후라이드 에그, 아메리칸 치즈, 페퍼 백 치즈, 패티 2장으로 완성 됨







에쿠우스.

작은엄마가 매년 영업해주셨는데 이제서야 다녀왔다.


1막 마지막씬만으로 다 이룬 느낌.


멜팅몽키 부산에 왔다고 해서 점심으로 먹었는데 1시간 기다릴 맛은 아닌 것으로..


저녁엔 테이블4. 완벽한 파스타의 테이블4






센텀에서 사온 마담로익 크림치즈 3종, 라 바게뜨랑 에쉬레 버터, 몽레브빵


크림치즈는 샬롯 > 연어 > 마늘 





식목일 기념 애완 식물들


고기고기고기






비행기타고 관극갔다.


분명히 8시에 일어났는데 어째서 11시 기차를 타지 못하고

택시를 돌려서 공항으로 갔는데  대한항공 출발 40분 지연되어서 ㅋㅋㅋㅋ

 결국 늦었다.


틸미다운 끝나고 입장했는데 왜 늦어!!!!!! 잔소리먹음..

자리안내 잘못해줘서 어셔언니도 잔소리먹음...

ㅠㅠㅠㅠㅋㅋㅋㅋ


풀린 다리로 들어갔다가 회복됐었는데

커튼콜 때 뛰고 다시 풀림ㅋㅋㅋㅋ기어나옴ㅋㅋㅋㅋ







폼피 티라미수


음...헬카페 티라미수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시금치베이컨 볶음 너무 좋다.


하루에 한번. 한달은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다.






다이어트 월요일부터 시작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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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노트 정리 중. 아직 09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딸바가 좋은 날.






쿠루미의 우유식빵


쿠루미는 매번 빵 맛이 다른데 이번엔 지나치게 맛이 없었다.

마지막 식빵을 손에 넣는 기쁨이 빵맛과 함께 사라졌다.




프렌치토스트를 해도 맛은 없었지만

잘 구워져서 기뻤다.






아랫등심 새우살


애인의 마이붐인 새우살


완벽하게 구워졌다. 최근 먹은 것 중에 가장 맛있었다.






꽃구경 산책


조용하고 평온했다.





ez와 카페드로잉


카페에서 처음 그림을 그려봤다. 즐거웠다.

ez가 "다시 그리면 돼"라고 말하던 순간 엄청나게 빛나고 있었다.


멋있어...





카페에서 나오면서 트노와 벚꽃


이름을 지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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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카페


평일은 왜 항상 특별한걸까





마가만두 3종 세트


부산이 좋은 이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나들이


감천문화마을은 처음 가봤는데 완성도가 아쉬운 마을이다.

게다가 주민들 일상생활 제대로 할 수 있는건지...?






이번 나들이메이트


필름 맡겨야되는데....귀찮..





aj의 오미야게


너무 많잖앜ㅋㅋㅋ





그날 일정의 마지막.


할매국밥이었나? 부산에서 먹은 국밥 중에 제일 맛있는 것같다.






감천문화마을 굿즈


사실은 이거 사러 갔...어흠어흠.






쿠루미의 말차메론빵


산책하다가 갔는데 굽는 중이라 10분정도 기다려서 가져옴.

쿠루미빵 중에서 제일 맛있다.





지글지글


고기는 맛있는데 

식사류가 그저 그런 것이 조금 아쉽다.





연습 중!






소스가 질척거려서 피자를 드는 순간 도우랑 치즈가 분리됨

이 부분이 마음에 안들지만 이 주변에선 레벨이 높은 편.


맛있게 먹고 화실갑시댜





이것도 연습.


그리다보면 늘겠지 뭐





동네의 자랑 사천탕수육


항상 맛있는 곳이다.






파랑 전분도 안쓰고 대충 만들었다.


랑야방보면 중식 먹고싶쟎... 나만 그런거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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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극 전에 현대백화점 근처의 돈부리집


치즈고로케 맛있었다.






라센도 없고  플로도 없고 멜리사도 없어...시무룩

왜 어째서 미켈레뿐이얔ㅋㅋㅋㅋ


그런데 댄스캡틴 빼고 다 별로였엌ㅋㅋㅋㅋㅋ






프로그램북을 샀더니 싸인회티켓을 줌.

동생은 플로도 멜리사도 없으니 기차시간을 소중히 여기겠다며 가버림ㅋㅋㅋ


유성펜 나빴다ㅜㅜ






관극기차타면 버거왕이조


콰트로치즈와퍼조






마지막 티켓


알로이지아 얼터나와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서울 안가도 되겠다.






화실 가기 전 저녁식사.


느리게 먹는 주제에 여유도 부린다. 

지각 언젠간 한번 하지 않을까?






드디어 첫 그림을 완성했다!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주도 열심히!





랑야방 치맥파티를 즐기고 있는 ez와 나의 모습이다.


애플사이다 취향이었다.





그리고 ez가 준 선물.


고마워요. 아까워서 쓰겠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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